관찰1. 플라스틱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?
1. 집안에서 나오는 1리터 생수병, 과일쥬스병(함께 배송된 플라스틱 빨대)
2. 집안에서 나오는 1리터 생수병, 두유 큰 사이즈 1병(뚜껑부분이 플라스틱임)
3. 집안에서 나오는 1리터 생수병, 외출 중 구매한 작은 생수병
4. 외출 중 마신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용 컵(홀더도 플라스틱이었음)
관찰2. 여름에 더 많은 플라스틱이 발생되는 것 같다.
가장 많이 보이고 흔한 플라스틱은 아무래도 테이크아웃용인 커피, 음료용 플라스틱이 아닌가싶다. 구석진 곳에서 항상 이 테이크아웃용 컵을 항상 본다. 정말이지 잘도 버리고 잘도 구석에 숨긴다. 강남역 대로주변에는 커피컵들이 옹기종이 모여있는 것도 볼 수 있다(마치 펭귄들이 모여있는 듯하다).
텀블러 사용이 대중화되었으면 좋겠다.
복순
으엇 플라스틱 홀더는 처음 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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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망쇼
작년부터인가? 암튼 요근래 저렇게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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